백주 대낮 철거업체 현장에서 중소기업 임원이

자사 영업직원을 각목으로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짐.

 

 

 

 

 

 

이게 당시 현장을 비추고 있던 cctv 영상

 

 

 

 

 

 

 

그냥 전체적인 느낌으로 보면, 영업사원 B씨는 40세로 부도를 맞아서

늦은 나이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한지 얼마되지 않았다고 하고,

 

 



 

 

임원 A씨는 38살. 39살로 보도가 되고 있는데 만 나이로보임.

아마도 회사 사장 친인척 중 한명으로 보이는데 왜냐 이 나이에

임원달고 있으려면 진짜 20살 초반에 고등학교졸업하고 남아있거나인데

그럴리 거의 없으니,,, 친인척으로 보이고 저렇게 자신있게 각목으로

내리치는거 보면 거의 99%

 

 

 

 

 

 

 

 

40살 패널회사 A 임원이 39살 영업직원 B씨가

협력업체 철거회사의 편을 들고 자신에게 대든다는 이유로

각목으로 사정없이 폭행.

 

 

 

 

공사장 쪽에서 각목을 들고 나타나는 핑크색티의 임원

 

 

영업직원도 피하지 않고 그대로 각목을 맞는다.

 

 

등을 맞고 몸이 숙여진 영업직원에게 중소업체 임원은

재차 가격을 하고, 이번에는 머리에 타격을 입는다.

 

 

 

부러진 각목을 들고 다시 한번 재차 가격

 

 

머리가 치명상이 되어 바닥에 나뒹굴고 있는 영업직원

 

 

 

임원과 함께 현장에 있던 다른 직원이 일어나지 못하는

폭행당한 영업직원을 억지로 차에 밀어넣고 현장을 이탈.

 

 

 

형사입건되었는데,, ,각목들고 때린거라서 특수폭행

현재 피해자는 척추손상으로 하반신 마비 증상이 있다고 하고

 

회사나 떄린 임원이나 사과보다는 피해자에게 책임이 있다는

식으로 언론대응하는거 보고 역시 좆소기업은 좆소 기업이구나 절실히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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