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전통의 서서먹는갈비집.

의자 없이 서서 먹는다고 서서갈비.

뭐 워낙 바쁘게 살던 시절 드럼통에

고기 구워먹고 바쁘게 다시 일상으로

복귀 했다는 데에서 유래를 했다고 하는데

서서 라는 단어가 붙은 서서갈비집이 굉장히 많은데

연남 서서먹는갈비집이 줄서서 먹는 집으로 가장 유명/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다들 서서먹는데 갠적으로 맛이 엄청나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데...

사람들이 많이 오고 하니깐 또 내가 밥이랑 김치 집에서 준비해서 와서 먹을 수 있다는 점등이

꽤 매력적이다. 주변에 햇반이랑김치만 파는 슈퍼 있음 ㅋㅋ

 

 

 

 

요즘은 여기가 아예 관광코스처럼 되어서 외국인들 동남아관광객들이 꽤 많이 옴

낮이나 밤이나 줄서서 먹는건 계속 똑같음

 

 

 

 

한번도 안가봤으면 재미있는 데이트코스 혹은 부모님 할아버지 할머니 모시고 한번 가볼만은 함.

 

 

 

 

서서먹다보니깐 빠르게 먹고 빨리 빠지게 됨. 나름 특색있는 서서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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