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피트랑 안젤리나졸리는 이혼했고 그들의

결혼생활은 2014년 멈췄지만, 같이 키우던 입양아들과

친자녀들은 여전히 자라고 있다. 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는지

상상도 못할정도로...

 

 

 

안젤리나 졸리는 이제 확실히 과거의 그 섹시스타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그냥 평범한 미국 중년 여성이 되었다. 어느순간부터 거식증에 걸려

뼈만 남은 앙상한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지금도 별로 차이가 없다.

건강이 최우선인데,,

 

 

그리고 가장 위에 있는 과거의 사진속 아이들이 벌써 이렇게나 많이 자랐다.

엄마 품에 안겨있던 막내가 이렇게 많이 컸다니

 

 

 

 

 

 

다른 아이들 사이에서 브래드피트의 유전자가 강하게 묻어나고 있는 샤일로 피트.

 

 

굉장히 수수한 차림이지만 이제 사춘기를 지나면 과거 아빠의 그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을것 같다.

심지어 아빠가 브래드피트 엄마가 안젤리나졸리다.

 

근데 샤일로는 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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