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와 쌍방폭행 혹은 구하라의 일방적인 데이트 폭력의 피해자라고 하는

남자친구. 아마 이제는 전 남자친구가 되어있겠죠?

 

과연 누구인데, 구하라와 연인관계였고 마지막까지

스펙타클한 이슈를 만들어 주는지 궁금한데요,,, 사실 도움 1도 안되고

그냥 재미 가십거리이지만 인간의 원초적인 본능은 남녀관계 그것도 잘나갔던

아이돌이 그냥 평범한 일반인을 만난다? 하니 관심이 폭증하는것도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남들이 나를 개돼지라 불러도 할 말 없지만,,,, 궁금한건 어쩔 수 없자나요 ㅠㅠ

 



암튼간에

언론 보도를 보면 구하라와 남자친구 C씨? 이니셜이 정확하게 나왔네요 ㅋㅋ

는 올해 한 뷰티 방송 게스트로 동반 출연해서 뷰티와 헤어에 대한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친해지고 좋은 관계로 발전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공교롭게도 이 C씨는 다른 방송에서도 청담동 유아인이라는 닉네임으로 방송에

나오기도했었는데 실제로 굉장히 잘생겼습니다.

 

 

 

그 방송은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 라는 프로그램으로

구하라의 살신성인 뷰티 열정을 볼 수 있었던 프로그램이지만

안타깝게도 큰 인기는 끌지 못했었습니다. 다만 구하라는 이 프로그램으로

자신의 짝을 찾는 실속까지 챙겼네요.

 

 

청담동 유아인이라는 닉네임으로 방송에 나왔던

C씨는 최종범으로 사실 일반인이라고 하기도 애매할 정도로

방송에도 많이 소개되었고 각종 잡지에도 얼굴을 많이 비출 정도로

준 연예인 이상의 이름값을 하고 있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구하라와의 사건 이후 개인 인스타그램 페이지는 비공개로 전환해놓은 상태입니다.

 

 

 

 

 



 

 

 

 

 

근데 현재 구하라는 경찰조사를 받고 어쩌고 한다는 기사를 끝으로

 

 

연락두절상태라고 하네요. 아마 아무리 연예인이라고 해도 자신의 연예사가

세상에 고스란이 공개되고 그것마저도 데이트 폭력의 가해자로 지목된게

부담스러웠던것 같습니다.

 

사실 이렇게 과격한 사랑 싸움을 하는 커플도 있고, 그 끝이 좋지 않은 경우도

많고 세상사가 다 그런건데,,, 연예인이라고 우리랑 특별히 다른 감정을 느끼고

그러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이번에 또 목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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