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의 서울목격담이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퍼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경호원 없이 안젤리나 졸리는 아들과 함께 서울 삼청동 등의 음식점에서

목격이 되었는데,

 

 

 

 

아들의 한국대학 진학과 유니세프 봉사활동 등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공식 행사가 아니라 비공식적인 개인 여행으로 경호원 없이 서울거리를 돌아다녔던 목격담이

올라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뜨겁습니다.

 

 

 

 

 

 

 

한편 안젤리나의 딸이 BTS 랩몬스터의 팬이라고 알려져있는데

한 음식점에서 랩몬스터 역시 같이 식사를 했다고 알려져 더욱

많은 이슈가 되고있습니다.

 

 

 

 

 

입양한 아이들을 잘 보살피고 양육하는 모습과 허례허식 없는 소박한 모습에

엄청난 부를 가지고 있는 안젤리나의 다른 모습이라 색다르게 다가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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