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언론들의 이중성.

그저 사람들 관심을 긁어 모을 수 있다면

앞뒤 가리지 않는 언론들. 강용석의 정치적인

입장을 고려해서 좌파쪽 사람들이 엄청나게 물어뜯고

알아서 sns에 퍼나르고 하면서 이슈를 만들어 줄 것을

기대라도 했다는 듯이 사실관계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일방의 주장만 사실인양 퍼나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금 도도맘 블로그에 오늘 남편이 한 인터뷰의 기사를

반박 하는 내용이 올라왔습니다.

 

상대가 일반인이라서 보도를 해줄 수 없다고 했답니다.

두분을 응원하는 입장에서 화가나지 않을 수 없네요.

세모자 사건처럼 어느 일방의 말만 듣고 완전 죄인처럼

만드는 이런 행태 옳지 않다고 봅니다.

 

 

 

 

 

엄청난 증거를 제출했다고 말을 하는데 실상 별것도 아닌것들...

여초사이트에서 건드리는 사건들은 하나같이 그냥 자기들이 싫어하는 사람이

관련되면 무조건 나쁜일이고 지들이 좋아하는 사람일이라면

뭐... 그럴 수 도 있지? 아몰랑!

이따위나 시전하고 있으니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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