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8일 = 검찰, '자원외교 비리' 관련 경남기업 압수수색
△3월 26일 = 검찰, 경남기업 비자금 정황 포착…국세청·관세청 관련 자료 확보
△3월 31일 = 검찰, 경남기업 금고지기 한모 전 부사장 소환조사
△4월 1일 = 검찰,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부인 소환조사
△4월 3일 = 검찰, 성 전 회장 소환…18시간 고강도 조사
△4월 6일 = 검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횡령 및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성 전 회장 구속영장 청구
△4월 8일 = 성 전 회장 "자원외교 관련 융자금 횡령 사실 없다" 기자회견
△4월 9일 = 성 전 회장, 영장실질심사 앞두고 잠적…숨진 채 발견
△4월 10일 = 경향신문, 성 전 회장과 전화 인터뷰 내용 보도…"김기춘, 허태열 등에게 돈 건넸다"
= 검찰 "성 전 회장 주머니에서 이름, 금액 등 적힌 메모지 발견" 발표
△4월 12일 = 대검, '성완종 리스트' 수사 관련 긴급 회의 소집…특별수사팀 구성 발표
△4월 13일 =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 수사 착수…"수사대상 한정짓지 않고 수사할 것"
△4월 15일 = 특별수사팀, 경남기업 본사 등 15곳 압수수색…경향신문으로부터 성 전 회장 녹취파일 입수
△4월 19일 = 특별수사팀 "'성완종 리스트' 수사 관련 증거인멸 정황…참고인 소환 예정" 발표
△4월 21일 = 특별수사팀, 경남기업 추가 압수수색…박준호 전 경남기업 상무 검찰 출석
△4월 22일 = 박 전 상무 긴급체포, 이용기 전 경남기업 홍보팀장 검찰 출석
△4월 23일 = 특별수사팀, 이 전 홍보팀장 재소환…긴급 체포
= 특별수사팀, 박 전 상무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
△4월 25일 = 박 전 상무 구속…특별수사팀, 증거인멸 혐의로 이 전 홍보팀장 구속영장 청구
△4월 26일 = 이 전 홍보팀장 구속
△4월 27일 = 이완구, 총리직 사임
=특별수사팀, 성 전 회장 보좌관 출신 정낙민 경남기업 인사총무팀장 소환 조사
△4월 28일 = 특별수사팀, 정 인사총무팀장 재소환
△4월 29일 = 특별수사팀, 이완구 전 국무총리·홍준표 경남도지사 일정 관리 실무 비서진 소환 조사
= 홍 지사 "성완종 리스트 증거 능력 없다" 주장
△5월 1일 = 특별수사팀 "성완종 사망 전 행적 대부분 복원" 발표
△5월 2일 = "성 전 회장 지시로 홍 지사에게 1억원 전달" 윤승모 전 경남기업 부사장 소환조사
△5월 3일 = 특별수사팀, 윤 전 부사장 재소환
△5월 5일 = 특별수사팀, 홍 지사 보좌관 출신 나경범씨 소환조사
△5월 6일 = 특별수사팀, '참고인 회유 의혹' 홍 지사 측근 김해수 전 비서관 소환 조사…국회, 선관위서 2011년 경선 회계자료 등 확보
= 특별수사팀, 홍 지사에게 8일 피의자 신분 소환 통보
△5월 8일 = 홍 지사,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출석…"소명하러 왔다"
△5월 10일 = 특별수사팀 "홍 지사, 당 대표 경선자금 소명 못해" 발표
△5월 11일 = 홍 지사 "당 대표 경선자금은 부인 비자금" 해명
= 성 전 회장 측근 박 전 상무·이 전 홍보팀장 증거인멸 등 혐의로 구속 기소
△5월 12일 = 특별수사팀, 이 전 총리에게 14일 피의자 신분 소환 통보
= 특별수사팀, 홍 지사 측근 2명 사무실·자택 압수수색
△5월 13일 = 특별수사팀, 이 전 총리 측근 김모 비서관 소환 조사
△5월 14일 = 이 전 총리,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출석…"진실 이길 것 아무것도 없다"
△5월 17일 = 특별수사팀, 성 전 회장이 설립한 서산장학재단 압수수색
△5월 21일 = 특별수사팀 "홍 지사·이 전 총리 불구속 기소…기소 시점은 추후 결정" 발표
△5월 22일 = 이 전 총리 "기소 결정 유감…법정에서 결백 밝혀질 것" 주장
△5월 29일 = 특별수사팀, 대선자금 2억원 전달 의혹 새누리당 관계자 김모씨 소환 조사
= 특별수사팀, 이 전 총리 등 제외 '성완종 리스트' 6인 서면질의·자료요청
△5월 31일 = 특별수사팀, 대선자금 2억원 전달 의혹 새누리당 대선 캠프 관계자 김모씨 사흘 연속 소환 조사
△6월 3일 = 새누리당 관계자 김모씨 검찰 소환 불응
△6월 4일 = 특별수사팀, 이 전 총리 등 제외 '성완종 리스트' 6인 서면조사 마무리
△6월 4일 = 새누리당 관계자 김모씨 체포
△6월 6일 = 특별수사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새누리당 대선 캠프 관계자 김모씨 구속영장
= 특별수사팀, 이 전 총리 등 제외 '성완종 리스트' 6인 일부 추가 조사 결정
△6월 7일 = 특별수사팀, 홍문종 의원 8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통보
△6월 8일 = 새누리당 대선 캠프 관계자 김모씨 구속영장 기각
△6월 8일 = 홍 의원 검찰 출석…"진실 밝혀졌으면 좋겠다"
△6월 10일 = 특별수사팀, 유정복 인천시장·서병수 부산시장 추가 서면질의서 발송
△6월 12일 = 특별수사팀, 유정복 인천시장·서병수 부산시장 2차 서면질의서 분석
△6월 19일 = 특별수사팀, 성 전 회장 사면 의혹 관련 참여정부 인사 서면 조사
△6월 22일 = 경남기업 금고지기 한모 전 부사장 횡령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
= 특별수사팀 "김한길·이인제 의원, 노건평씨 소환 조율" 발표
△6월 24일 = 노건평씨, 취재진 피해 검찰 출석
△7월 2일 = 특별수사팀 중간수사결과 발표 "홍준표 지사·이완구 총리만 기소"
△7월 17일 = 경남기업 박 전 상무, 이용기 이 전 홍보팀장 1심서 집행유예 선고(항소 안해 형 확정)
△7월 22일 = 이완구 측, 첫 재판서 "돈 안 받았다" 무죄 주장
△8월 3일 = 이완구 사건 심리 중이던 재판부 변경, 재판부와 연고있는 변호인 선임이 이유
△9월 8일 = 검찰, 법정서 "이완구 선거사무소에 성 전 회장이 왔다는 문건 있다" 주장
△10월 2일 = 이완구, 처음으로 법정 출석 "진실 이기는 것 없다" 무죄 주장
△10월 27일 = 이완구 측 "성 전 회장 선거사무소 방문 안했다" 주장
= 성 전 회장 비서, 법정서 "당시 이완구와 성 전 회장 독대 했다" 주장
△11월 6일 = 경남기업 금고지기 한 전 부사장, 증인 출석해 "쇼핑백에 3000만원 넣었다" 주장
△11월 23일 = 이완구 전 운전기사 "성완종-이완구 독대 직접 보지는 못했다" 증언
△12월 23일 = 김한표 의원 "이완구 선거사무소에서 성완종 못 봤다" 증언
◇2016년
△1월 5일 = 검찰, 이완구에 징역 1년 구형
△1월 29일 =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장준현), 이완구 전 총리에게 징역8월에 집행유예 2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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