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혐오 문학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요즘 20대 후반 30대 초반 결혼을 생각하는 남자들과 여자들의

생각을 잘 꼬집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여성 혐오에서 벗어나 남자로서의 책임감 등등에

대해서 아주 남초중심으로 작성되어 있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여성중심인 미디어의 홍수속에서


카타르시스가 느껴질 그런 작품입니다.

보는게 불편한 분들은...


네다보 ㅋ


아프니깐 결혼이다 pdf나 워드로도 돌고 있으니 즐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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