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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없는즉석당첨이벤트 http://www.365home.co.kr/ m.365home.co.kr

꽝없는즉석당첨이벤트 http://www.365home.co.kr/ m.365home.co.kr 오랜만에 이런 재미있는 이벤트가 있어서 소개드려봅니다. 꽝 없는 즉석ㄷ ㅏㅇ 첨 이벤트 인데요. 일단 응모(개인정보 기입 ㅠㅠ) 하시면 랜덤하게 아래에 있는 상품 중 하나가 걸립니다. 내 핸드폰 기프티콘으로 전송받게 되고 교환하시면 됩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경품으로 나온 것들이 웰치스 레쓰비 뚜레쥬르 치즈타임, 롯데리아 자이언트 더블버거 - 생긴건 빅맥도 저리가라 같이 생겼지만, 실제로 받아보면 개쓰레기 티오피 아메리카노도 있고, 보너스 경품으로는 빕스 안심스테이크 5명, 백화점상품권 5만원 5명, 도미노상품권 5명이 또 추가로 있네요. 해피머니 상품권 3000원, 제크, 포카칩, 스타벅스 모카 프라푸치노..

2015. 1. 2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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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장학금 소득분위 확인하자 그전에 왜이렇게 기준이 높아진걸까? [수도권아파트,자동차,예금있으면 아웃]

변경된 내용을 보면 부모님이 자가(특히 수도권 내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거나... 빚이 없으면(부모님 명의 예금이 몇천만원) 소득분위가 높게 잡힌다. → 고로 너는 국가장학금을 아예 못 받거나 적게 받게 된다. 어떤 의미로 보자면, 기준을 너무 낮게 잡으면 장학금에 해당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기 때문에 기준을 조금 바꾼게 아닌가 싶지만, 혜택이 줄거나 못받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상황. 다르게 생각하면 우리나라에서 제대로 학비를 내줄 집 그러니깐 중산층이 전멸하고 있다는 소리는 아닌지 싶다. 소득분위 산출방식이 가구원의 소득만 보던 것에서 가구원의 소득+재산까지로 변경 이전에 이런 제도의 헛점을 이용해 잘사는 애들도 국장 다 받아가던 문제를 개선한듯 [소득인정액] = 월 소득평가액 + 재산..

2015. 1. 2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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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깐 결혼이다 주갤문학 읽어보세요

여성 혐오 문학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요즘 20대 후반 30대 초반 결혼을 생각하는 남자들과 여자들의 생각을 잘 꼬집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여성 혐오에서 벗어나 남자로서의 책임감 등등에 대해서 아주 남초중심으로 작성되어 있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여성중심인 미디어의 홍수속에서 카타르시스가 느껴질 그런 작품입니다. 보는게 불편한 분들은... 네다보 ㅋ 아프니깐 결혼이다 pdf나 워드로도 돌고 있으니 즐감하세요 ^^

2015. 1. 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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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범 김상훈의 잔악무도한 패륜범죄

정말 이런 인간이 있다는게 정말 어이없네요. 막내딸을 살해하기 전에 결박을 풀고 가슴을 만지면서 성추행을 하고 이어서.... 자위를 하고 막내딸 얼굴에 사정을 했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 인간같지도 않은 행동인지 ㅉㅉㅉㅉ 이놈 고향은 어딘지 참으로 궁금하네요. 저 살겠다고, 제육볶음 시켜달라고 하지를 않나 정말 가지가지하네요. 이런 흉악한 놈들은 경찰에서 오히려 자백받고 조사 수월하게 하기 위해서 오냐오냐 해주는데... 이거 악용하고 쓰레기짓 작작하네요. 사형제도 부활하길!!

2015. 1. 15.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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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천 어린이집 보육교사 남편전화번호 잘못된 겁니다

조심하세요.현재 잘못된 신상털기로 피해를 받는 분이고소를 생각하고 있으시다고 하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아니, 그냥 욕설 카톡이나 문자 자제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ㅠㅠ 근데 진짜 분하고 화가나네요.

2015. 1. 1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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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도 왕자의난이 펼쳐질까? 광윤사가 그 핵심이다

롯데그룹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내수지향적인 곳인데요. 현금이 가장 잘 도는 곳이니 절대로 망하지 않는 그룹이라면 역시 롯데입니다. 그런 그 롯데에 최근 후계 구도를 둘러싸고 잡음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신격호 회장의 아들로는 신동주와 신동빈이 있는데 각각 일본과 한국에서 롯데를 담당하고 있는데 최근 신격호 회장이 정말 파격적으로 신동주의 모든 임원직 명함을 빼버리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는.... 신격호 회장의 의중인데, 즉 제2롯데월드건설을 강력하게 밀어부치고 있는 신동빈에게 후계 구도의 향방을 보여주는게 아니냐 하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그렇다고 신동주의 모든 직함을 박탈한 것이 아니라서 아직 확실한 답을 내놓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내실의 신동주 보다는 외연과 확장의 신동빈이 신격호의 마음을 더..

2015. 1. 12. 21:06